동그란 튜브로부터 커트러리 세트를 만들겠다는
디자이너 Maarten Baptist가
오랫동안 소중히 생각해 왔던 아이디어였습니다.
튜브 커트러리는 마치 식사라는 것을 조금 다른 각도로 조명하는 듯이 평범함에서 살짝 벗어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이 제품을 통한 작은 변화가
저희의 습관에도 도전 의식을 주는 것이지요.
튜브 커트러리는 산업용 레이저 커팅 기술을 접목시킨 실험의 결과로 나온 것입니다.
둥그런 튜브를 기초로 하여, 튜브를 약간의 각도를 적용하여 커팅하면서, 독특한 커브와 신기한 특성을 이 시리즈 제품에 줄 수가 있었던 것이지요.
튜브의 왼쪽, 오른쪽의 각도를 잘 활용함으로써, 오른손잡이뿐 아니라 왼손잡이이신 분들께서도 제품을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자이너 Maarten Baptist는 가능한 경우라면(테이블, 코트 걸이, 식기류 등) 튜브를 기본 재료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라인 제품들 또한 Maarten Baptist의 클래식한 디자인이라고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또한 산업용 제조 기술을 접목하는 것도 그가 특히 좋아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지요.
또한 이 디자인은 전체 튜브를 아주 스마트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어서, 커트러리 세트 생산 시, 남는 자투리 재료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시리즈 제품들은, 예를 들면 레스토랑 운영자에게 특별한 맞춤형 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시리즈로 다른 새로운 제품들도 몬쟈뎅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드면 애피타이저용 스푼이라든지, 칵테일 음식들을 위한
작은 포크와 같은 제품들입니다
– Material: 304 stainless steel
– Dishwasher safe
– Finish: Polished / Glossy
– Thickness 2 mm
상품간략설명 :매트(무광택) 제품들에 소스(- 컬러있는 소스 )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제품들은 전 세계의 최고 요리사들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매트 자기(matt porcelain)에 대해 더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비스크 는 자기(porcelain)의 본연의 원래의 형체로, 유약 처리되지 않은 순수한 자기입니다.
무광택의 표면이 매우 매력적인 이 제품들은 기분 좋은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며,
유혹적이고 때로는 마치 투명한 것처럼 보이게도 합니다.
비스크 자기는 밀도, 단단함, 안정성, 그리고 긁힘이나 특히 스크래치에 대한 저항 면에서
어떻게 보면 유약을 바른 자기보다 더 나은 특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1300도로 구워진 이 비스크 자기는 먼지가 들어갈 만한 어떠한 구멍도 나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비스크 자기는 깨끗이하기도 훨씬 용이합니다.
비스크 자기는 또한 식기세척기나 전자렌지 사용도 좋습니다.
음식 때문에 생기는 얼룩도 광택분(광택 파우더 scouring powder )과
스펀지(예를 들면 스카치-브라이트)의 초록색 면으로 쉽게 제거하실 수 있으십니다.
- 업소용 식기세척기 가능
- 전자렌지 가능
- 위쪽을 노릇하게 굽기 위한 용도(gratinate)나 따뜻하게 하기 위한 용도의 경우라면 오븐도 가능